삶이란 아주 재밋는 것인데..
아무 의미 없이 산다는건 정말 괴롭다...
지금까지 절대 의미 없이 살지도 의미 없이 일하지도 의미 없이 공부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 의미 없이 눈을 떠서 출근하고 아무 의미 없이 일하고... 집에오면 바로 잔다......
정말 반복된 아무 의미 없는 생활... 주말만 오기를 기다리는 2년 10개월은 너무 길다..
나는 호기심이 많은 사나이고 정말 하고싶은 것이 많고 욕심 많은 아이인데...
이렇게 살기는 너무 괴롭고 힘들다.....
하나를 얻기 위해 잃어야 하는게 이렇게 많다니...
조금만 견디면 밝은 날이 있겠지??
블로그를 할시간도... 싸이월드에 들어가 친구들에게 농담할 시간도....
즐겨가던 켜뮤니티도... 그리 바쁘지도 않은 내 삶인데...
왜이렇게 여유가 없어졌을까?
바쁨속에서도 항상 여유를 가졌는데..
나에겐 휴식과 시간이 필요해....
(설마 내가 NDSL을 잃어버렸다고 오는 뭐 그런 거시기한게 아니겠지??? 음... 아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