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곶간 by 한지

시간이 정말 빠르군아...
한국 온지 벌써 3달이 지났는데...
아직 정리가 덜되었지...
시간이 날때마다 지난 10개월간에 일들을 정리를 해야겠다.

2012년은 2011년보다 더욱 신나는 해가 될테니깐 준비부터 철저히 해보자~


필리핀에서 50일 by 한지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에 내려 세부에 도착한지 50일이 지났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느낀 첫느낌은 정말로 습하고 더웠다.
그리고 픽업차량을 타고 어학원으로 들어오면서 느낀 도시에 모습은 정말 위험하고 더럽운 동네라고 생각했다.

필리핀은 현재 raining season이라고 매일매일 비가 온다. 오는 양은 다르지만 매일매일 비가 오곤 한다.
하지만 필리핀 현재 온도는 20도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동네에서 밤만 되면 모든 사람들이 거리에 나오고
관광객이 붐비는 곳에는 항상 거지들과 범죄가 즐비하다. 각상점과 쇼핑몰에는 총을 소지한 사설 경비업체 직원이 상주하고
길거리에는 윗옷을 벗고 다니는 남자들과 아무대서나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싸는 아저씨들 구걸하는 거지들이 많다.
여자 남자 비율은 7:3정도 되려나? 필리핀에서는 남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밤길거리에선 그렇지 않은가 보다.
하지만 50일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을 완료했다.

이제 왠만한 더위는 덥지도 않고 땀이 많이 나서 끈적거리고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도 당연하게 느껴진다.
처음 느낀 밤길거리도 무서웠지만 지금은 새벽에도 잘돌아다닌다. 그러고 보면 여기에 도착해서 첫주 주말에 번화가
(큰상점들이 많은 아시아 타운)에서 5분~10분 거리도 무서워서 걸어나가질 못했었다. ㅋㅋㅋㅋㅋㅋ
필리핀 제레시장에 가서 과일도 사고 길거리에서 파는 바베큐도 사고 적응은 완료되었다. 하지만 무서운 동네인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필리핀도 살만하더라~ 빈부격차는 한국처럼 심하고 게이는 수도없이 많으며 
거지들은 관광객들을 상태로 소매치기나 하려고 기웃기웃거리지만 큰 쇼핑몰도 있고 한국에서 할수 있는 대부분에 것들을
여기서도 할수 있다. 물론 질은 다르지만 말이다.

필리핀 생활은 대충 이정도로 정리를 해보고


영어공부를 하기에 필리핀은 어떠한곳일까?

일단 내가 공부하고 있는 코스는 일명 스파르타 코스라고 불리우는데 하루 7시간 수업에 1시간 프리미엄 수업
3시간 야간자율학습을 기본으로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공부를 해야하는것을 말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1:1 수업 4시간 | Reading, Speaking, Listening, Grammer
1:4 수업 2시간 | Reading & Grammer, Speaking & Listening
1:8 수업 1시간 | English Pattern
프리미엄 클래스 1시간 | 문법, 스피킹, 미드, 토익... 등등
야간 자율학습 3시간 | 매일 영단어 25개, 숙어 10개 암기 시험 테스트

시간표만 봐도 엄청나게 공부를 많이 할것 같지만 이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특히 나처럼 평생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정말 쉬운게 아니다 왜냐하면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뭐 시간이 흐르면 적응이 되고 실력이 늘긴 하겠지만 그래봤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좀더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해는
약간에 전략(?)도 필요할것 같다. 일단 한국에서 최대한 학원을 오랫동안 다니고 공부를 하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확실히 한국에서 조금 준비를 하고 온 학생들은 영어실력이 쭉쭉 늘어나고 Speaking 실력도 쭉쭉 느는것을 볼수가 있다.
하지만 평소에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실력이 늘긴 하지만 3개월동안 얼마나 늘겠는가?
갑자기 우울해지네.... ㅜㅜ 어찌됐던 어떤 목적으로 오냐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필리핀 어학연수 3개월은 엄청 짧은 시간이며
이 짧은 시간에 영어 실력이 엄청나게 늘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사실이다. 필리핀에 오면 Speaking 실력은 는다는것 ㅋㅋㅋ

내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평생 영어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주어가 뭐고 동사가 뭔지 알지 못했다는것
지금 생각하면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정말 영어문장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했었다. 물론 이런 실력으로 레벨테스트를 보았으니
결과는 뻔했었지; 하지만 지금은 매일 문장을 만들고 가끔 영어일기도 쓰고 티쳐들과 말도 안되는 대화를 주고 받는다.
분명 50일전과 많이 실력이 늘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나는 언어를 배우러 온것이지 학문을 배운게 온게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나의 공부방법을 조금씩 바꿔보기도 하는데
뭔가 답이 나오지 않는다. 언어란 계속 반복이 되야 내것이 되는것인데 이것 또한 쉽지 않다.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발음은 정말 최악이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오랫동안 어학연수를 받는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다른 나라에 가기전에 싼맛에 잠깐 들리는건 좋지만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필리핀은 피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면 연계연수로 다른나라에 가도 괜찮을것 같다. 하지만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필리핀은 최고의 선택!


벌써 여기시간으로 1시가 넘었네 오늘은 필리핀 국경일이라 수업도 없었는데
기분이 이상하고 공부도 안되고 비도오고 오랜만에 끄적끄적 적어봤다.





필리핀 현지 도착후 느낀점 by 한지

세부에 온지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정말 서울에서 일하는것처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무지 덥다
하지만 시간을 약간내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Tip을 적어야겠다



가져오면 좋고 나쁜것들

이미 포스팅도 올렸고 인터넷 검색하면 많은것들이 나오겠지만
대부분 가기전에 작성한것들 여기와서 보니 약간 생각이 달라졌다

1. 더페이스샵, 스킨푸드와 같은곳에서 마스크팩, 립그루즈,매니큐어 같은것을 사오면 아주 좋다
현지 필리핀사람들은 선물을 엄청좋아하며 티쳐들과 친해지면 영어공부를 하는데 더욱 유리하다

2. 왠만한 물건들은 필리핀에서 다 구입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생필품은 한국보다 약간 저렴하거나 비슷하고 현지에서 만든 제품들은 말도 안되게 저렴하다
그러니깐 나처럼 이것저것 가져와서 추가운임내지말고 현지에 와서 구입하면 된다
(샴푸,린스,바디클랜저,옷걸이,세제,폼클렝징,데오드란트,타올,컵,텀블러.... 등등)
모두 현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3. 여기는 엄청 더운곳이기 때문에 기능성 웨어를 가져오면 좋다
특히 남자들은 안에 입을 티셔츠를 기능성으로 준비해와야지 안그러면 정말 덥다 ㅡㅡ;;;
뭐 두장 겹쳐입지 않고 한장만 입는다면 상관없겠지만 정말 땀범벅이 될것이다

4. 핸드폰! or 070 전화기 정말 필요하다
070 전화기야 필요할때마다 빌리면 되지만 현지 핸드폰은 있으면 정말 좋다
그렇게 비싼게 아니기 때문에 현지에서 3만원 주고 저렴한걸 사도되고 한국에서 쓰던 스마트폰을 가져와도 되고
아니면 중고로 구입해서 가져와도 된다
물론 여기서도 갤러시S와 아이폰4 와 같은 핸드폰을 판매하고 한국보다 약간 싸거나 비슷하다

5. 그리고 여기와서 느낀건데 정말 문법만큼은 한국에서 오기 바로 직전에 공부하고 오면 좋을것같다
하루종일 현지 티쳐들과 대화를 하는데 단어와 문법만 알아도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공부하다보면
금방 스피킹능력이 올라갈것 같다. 나는 문법 배운지 1년이나 지나서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많이 도움이 되긴 한것 같다

6. 슬리퍼, 쪼리 필수!
하도 덥기 때문에 특별한날을 제외하고(외출,클럽) 대부분 슬리퍼나 쪼리는 싣는다
현지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비싸거나 질이 떨어진다
자기가 원하는것은 한국에서 사오면 좋다

7. 케세이퍼스픽을 타고 필리핀 및 호주를 가는 경우 면세점 이용시 유의할점
인터넷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사려고 할때 환승한다고 선택하면 항공사와 나라에 따라
압수되거나 폐기될수 있다고 위험하게 적혀있다
하지만 내가 알아본봐로는 인천->홍콩->막탄(세부) 로 오는경우에는 환승을 하더라도 100ml 이하 화장품을
1L까지 가져올수 있다. 물론 지퍼팩에 넣어야 하지만 말이다
이건 항공사 사이트에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대부분의 화장품은 100ml가 넘는다 ㅜㅜ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일단 구매를 했었는데 문제없이 필리핀에 도착했다
보안대에서 화장품인것을 확인하고 지퍼팩에 들어가있는지 확인을 하지만 뜯어서 몇 ml 인지 확인하지 않으니
면세점에서 인도받은 포장상태 그대로 가져오면 문제가 없을것 같다.
그리고 인천->홍콩->호주 로 가는경우에는 액체,젤로 기내 반입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꼭 항공사에 문의하거나 사이트에서 내용을 확인하면 될것 같다.








오랜만에 컴퓨터를 켜서 그런지 되게 피곤하네
대충 적고 이만 숙제하러 가야겠다









필리핀 어학연수,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물 by 한지

출국 이틀앞두고 가방을 싸면서 준비물에 대해 정리를 해본다

기본적으로 인터넷과 어학원에서 나눠주는 준비자료 등에 많이 나오는것들이다
뭐 다르게 이야기하면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1. 여권(유효기간 확인), 신분증, 국제면허증
2. 여권용 사진(재발급용) or 반명함 사진(여권 분실만 안하면 반명함으로도 충분하다) 10매
3. 영문 주민등록등본 1매
4. 입학허가서, 숙소주소, 유학생 보험증서, 항공권... 등등 서류
5. 전자사전
6. 환전(미화 100$ 단위로 가져가서 현지에서 페소나 호주달라로 교환)
7. 책(보고싶은 책이나, 한국에서 가져가는 영어관련 서적)
8. 구급약(진통제,감기약,설사약,소화불량,후시딘,밴드,파스.. 등등)
9. 여분 안경 및 렌즈
10. 세면도구
11. 전압 변환 콘세트 및 멀티탭
12. 학용품(노트,연필,볼펜,풀,가위... 등등 필요한것 모두)
13. 기후에 맞는 옷가지(여름 위주) 및 엑세서리



그럼 내가 챙긴 모든 준비물을 나열해보자



기본적인것들
- 여권, 신분증, 국제면허증, 항공권, 입학허가서, 유학생 보험증서, 영문 주민등록등본 1매, 신용카드 2장, 국제직불카드 2장
   , 여권사진 5매, 반명함 사진 5매, VIP 카드
디지털 제품
 - 즉석카메라, 휴대용 카메라, 필카, DSLR 카메라, 충전기, 해드폰, 이어폰, 리더기, 각종 충전기, 마우스, 헤드폰, 이어폰, 전자사전
   , 즉석카메라 필름 60매, 필카 필름 6개, 전기면도기, 노트북, 멀티탭, 전압 변환 콘세트
환전
 - 미화 $500,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여행자 수표 $1000
수영용품
 - 수영복, 물안경, 귀마개, [기능성 웨어 바지 2개, 반팔 2개, 긴팔 1개]
 - 단어책 한개, Basic Grammar in Use 영문판 2권, 한국어판 1권
 - 반팔 10개, 반바지 5개, 긴바지 3개, 긴팔 3개, 후드 1개, 집업후드 2개, 패딩 1개, 속옷 10개, 양말 20개, 수건 3개
   , 나시 3개, 카라티 1개, 긴츄리닝 2개, 반츄리닝 3개, 얇은 바람막이 1개
생활용품
 - 미니 홈매트, 홈매트약 100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선크림, 치약 2개, 칫솔 5개, 철사 옷걸이 5개
   , 세탁망, 실내용 슬리퍼 1개, 수면 양말 2개, 수저세트, 채스팁 4개, 비치타워 1개, [지퍼팩 큰거 20매, 작은거 20매]
구급약
 - 종합감기약 2팩, 소화제 3팩, 진통제 2통, 후시딘 1개, 밴드 10매
악세서리
 - 피어싱 5쌍, 팔찌 3개, 손목시계 3개, 캡모자 4개, 크로스백 2개, 벨트 1개
면세점 구매상품
 - 썬그라스, 머니클립 지갑, 로션세트, 선크림
신발
 - 운동화 2개, 슬리퍼 1개, 쪼리 1개
기타
 - 선물용 대나무젓가락 50쌍, 안경 3개, 선그라스 2개, 작은 사진첩, 카드지갑, 때밀이, 손톱깍기, 쪽집개, 3단 우산, 삼각대
   , 디카 방수팩




위에 준비물을 준비하면서 몇가지 정보를 첨부한다



국제운전면허증
여권과 사진 1매와 현금 7천원을 가지고 면허시험장에 가면 바로 발급해준다
하지만, 발급후 유효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최대한 출국 바로직전에 발급하는게 좋다
필리핀 비자
비자를 한국에서 발급받아가면 약 5~6만원을 절약할수 있다
아침 9시 이전에 이태원에 있는 필리핀 대사관에 여권사진, 여권, 왕복항공권, 현금 약 3만 5천원을 가지고
가면 발급해주며 발급기간은 7~10일 사이다, 꼭 왕복항공권이 있어야 비자를 발급해준다고 하며
선착순이기 때문에 아침일찍 가지 않으면 발급받지 못한다고 한다
국제직불카드
필리핀에서 시티은행 ATM 수수료가 $1이다(가장 싸다)
왠만하면 시티은행 통장을 만들고 직불카드, 체크카드 한장씩 총 2개를 가져가는게 좋다(분실 우려)
그리고 가자마자 바로 쓸돈은 미리 미화로 환전해서 가는게 좋다
여행자 수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여행자 수표를 만들어가 호주에서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때 같이 입금하면 
수수료 없이 계좌에 입금이 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여행자 수표를 수수료 없이 환전하는 방법음 아래와 같다
1. 은행 계좌를 만들때 같이 입금
2. 호주 우체국에서 환전
3. 카지노에서 환전
VIP 카드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지에서 백패커스 숙소 $1 씩 할인을 받는다
그외 호주에서 트레인이나 버스로 여행할때 많은 할인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발급비용이 약 4만원정도한다
한달이상 백패커스에서 묵을게 아니라면 안만드는게 좋다
(카드 수령후 인터넷에서 등록후 유효기간이 1년이다, 나처럼 필리핀을 거쳐가는경우 호주에서 등록하는게 좋다)
그리고 호주 워킹이후 유럽여행을 갈 예정이라면 만드는게 이득이다
보드복 무겁고 자리가 없어서 뺐음 ㅜㅜ 현지에서 구입해야지;;
호주에서 워킹을 하다가 겨울에 뉴질랜드에 가서 시즌권을 구입해서 보드를 탈 예정이다
굳이 가서 한번만 탈것이라면 가져가는데 짐만 된다 적어도 한달은 보드탄다는 생각이 있는사람만 가져가는게 좋다
속옷, 양말
거처를 자주 옮기고 여행을 많이 다닐것이라면 빨래를 제때 못하는경우가 많으니 최대한 많이 가져가는게 좋다
철사 옷걸이
무게가 가벼워 옷을 말리는데 유용함
전기장판 무겁고 자리가 없어서 뺐음 ㅜㅜ 현지에서 구입해야지;;
호주에서는 온돌집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추울수 있음
추위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꼭 챙겨가야함
패딩
아무리 호주가 덥다고 하지만 겨울이 존재하고 유럽여행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얇은 패딩한개정도는 가져가는게 좋음(정말 얇은 패딩으로 압축팩으로 포장하면 좋다)
홈매트, 바르는약
호주 농장지역에 갈생각이 있다면 꼭 가져가는게 좋다
벌레와에 전쟁이다 내가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생각만으로도 정말 싫다
1년치 매트약도 챙겨가는게 좋다
안경
외국에서 안경은 엄청 비싸다
분실했을때를 대비해 여유분을 가져가야한다
우산
비오는날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적게 부피를 차지하는 3단우산 추천
실내 슬리퍼, 수면양말
호주는 온돌집이 아니기 때문에 바닥이 찰수있다
추위에 민감하다면 하나씩 챙겨가는게 좋다


홍콩 경유 필리핀에 가는경우
면세점 물건중에 액체,젤과 같은 화장품류는 홍콩에서 제제당할수 있는데
http://www.cathaypacific.com/cpa/ko_KR/helpingyoutravel/lagrestrictions#chart
해당 항공사 사이트를 보면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을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영수증과 함께
소지하면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짐만 거의 6시간 넘게 싸고 있는데 ㅡㅡ;;;이게 쉬운게 아니군아;; 젠장
캐리어는 무조건 20kg가 넘네;; 공항가서 잘 이야기해서 최대한 적게 돈내는수밖에;






500일의 썸머 by 한지



최근에 일산에 오자마자 본 영화다
주이 데샤넬이라는 여주인공은 예스맨에 나왔던 인물인데
이 여자가 나온 영화를 찾다가 예전에 이 영화를 찾기도 했었는데 별로일까봐 그때 당시에는 보지 않았는데
최근 라디오에서 이 영화에 대해 소개를 하는거였다 뭐라고 설명을 했냐면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정말 자기 생에 최고의 영화라는고 남자들은 엄청 공감할만하는 내용이라고 했다
그래서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남자 주인공인 조셉 고든레빗은 어디서 많이 본사람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것이다
그래서 조금 검색해보니 인셉션에 나왔던 사람이네~ ㅋㅋㅋㅋㅋ 아 맞다! 한번 해주고 영화에 집중했다

내용은 뭐 남자,여자 입장 모두 공감이 갈만한 내용이고
일반 영화와 다르게 진행되는 방식(?)이라 그런지 아주아주 신선했고 재밋었다
감성이 풍부한 시기인 지금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것 같다
연애중인 사람이던 아니던 사랑과 연애에 대해 조금이라고 고민해봤다면 재밋게 볼수 있을것이다

사랑과 연애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느낄테고 정답은 없는것이지만
이 영화에서 나오는 상황이 그냥 맞다 라기보다 그냥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영화 그대로 그래 맞아! 저랬지 그랬어 이러고 만다면 정말 실패라고 생각한다

뭐든지 사랑과 연애에서만은 딱! 뭐라는 정답은 없으니깐 개개인 마다 충분히 다를수 있고 다르다는걸 인정해야 하니깐..



영화 이야기 하려다가 또 이야기가 이상하게 세는군아
어찌됐던 기분이 멜랑꼴랑 싱숭생숭 이럴때 보기엔 정말 좋을것 같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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