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이어폰이라 진동패드는 써봤지만 진동이어폰은 들어보지도 못하고 써보지도 못한 물건
어느날 갑자기 택배아저씨가 들고 오는 나의 이어폰! 사실 회사에서 쓰는 이어폰이 없어서
저렴한 물건을 사려고 했었는데 이런 이어폰을 받게되서 기분은 상당히 좋았다.
그럼 2.2채널의 진동이어폰을 어떨까?? 라는 의구심을 품고 귀에 꼽아보았더니.........
진동??? 진동????
진동은 어디간거지?? 사실 음악을 크게 듣지 않는 나로써는 진동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아니 아에 진동의 ㅈ 자도
느껴지지 않는것이였다. 그래서 과연 이게 진동이어폰이 맞는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기 시작
이어폰에는 진동세기와 볼륨크기를 조절할수 있는 레버가 있었다는 사실.....
네이버에서 검색한결과 볼륨은 줄이고 바이브는 크게 해야 강한 진동을 느낄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그렇게 해보았더니... ㄷㄷㄷ 귀에서 징징징~~ 덜덜덜...
일단 진동을 크면 귀에 부담이 가고 귀에 진동이 살짝 느껴지면서 베이스 부분에서 둥둥~ 거릴정도만
조절하는게 딱 좋았음~~!!
일단 진동이 신기해서 쿵쿵 귀가 떨릴정도로 20분정도 들어보다가 줄였으니깐... 그닥 음악들을때
진동이 그리 좋은것 같아 보이진 않았다.
리뷰를 쓰기위해서 기존에 쓰던 소니이어폰을 빼고 약 2주가 출퇴근을 하면서 느낀점
(사진 출처:다나와)
장점
1. 생각보다 좋은 음질(아에 음질은 기대도 안했지만 생각보단 좋았다)
2. 둥둥~ 은근히 귀에 울려퍼지는 진동
3. 이어폰 중간에 달린 리모콘(볼륨조절이 가능해서 무척 편하다)
단점
1. 비싼 이어폰~ 리모콘과 진동을 따지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쓰고있는 EX55SL 비하면 비싸다.
2. 귀가 아프다
사실 내가 커널이어폰을 쓰는이유가 하루에 4시간 이상 이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착용성이 중요한데
나 처럼 귀모양이 이상한 사람들에게는 무척 불편할듯 1시간 이상 착용하기 힘들었음
3. 이어폰을 목뒤로 감을수 없어서 귀찮다.
자꾸 이어폰선이 앞에서 왔다 갔다해서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한쪽은 목뒤로 넘겨버릇하다보니 무척이나
불편하고 귀찮았다.
그래서 아주 주간적인 총평은??
내 돈주고 살정도의 이어폰은 아니다.
(사실 나에게 리뷰를 쓸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마웠지만 내스타일은 아니다)
내가 지금 EX55SL와 PX200, AD500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닥 2.2채널의 이어폰이
음악을 듣는 나에게는 그닥 더 좋을게 없었음
FPS게임을 할때 실감나고 좋을듯 했지만 FPS게임을 내가 할줄을 몰라서... ^^;;
다른분께서 게임할때 어떤지 리뷰를 써주시면 좋겠지만 음악 감상용으로는 비추~!!
(목 뒤로 감을수가 없어;;)
(귀아프다)




